뇌힐! 졸음아 가셔라! 뇌힐!

대협입지전.. 남아도는 동료는 집에서 일을 시킬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동료를 좀 더 많이 데리고 다녔으면 싶네요. 이게 무기종류가 11가지가 있는데 기왕이면 종류별로 하나씩 동료를 데리고 다니고 싶달까요. 동료로 데리고 다니다 보면 깨알같이 추가되는 이벤트 같은것도 있고 해서 더욱 그러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uAxjwiiWMww

마작 일번가.. 전에 얘기한데로 슈타인즈 게이트와 콜라보 중인데요, 뚯뚜루 거리면서 마유시 거리는 캐릭터가 종종 눈에 띄는게  어떤 캐릭이 인기가 있는지 한눈에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이벤트로 콜라보 스토리도 진행중인데.. 복잡한데다 심각하기 까지 해서 좀.. 아니 무엇보다 되돌릴수 있는 미래라고 해도 간판캐릭터가 총에맞아 사망하는건.. ^^;; https://www.youtube.com/watch?v=W9H8xic0KOI

대협입지전.. 한 중반정도 온거 같네요. 초반 시작마을에서 사부를 얻을수 있는데 이 사부는 처음 플레이하는 초보자를 위한 용도로 대략적인 스토리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죠. 하지만 그만큼 자유도에 대한 제약도 있어서 다음 회차에서는 사부없이 플레이 해보려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9wj2EslLtwU

이달의 갓슈 봤습니다. 이달에는 별 내용없이 떡밥만 던지고 끝났네요. 갓슈가 받았던 뇌룡의 알에 대한 떡밥, 그리고 뭔가 주술 자체가 생물이 된듯한 떡밥. 그리고 모몽은 자기 특기 살려서 활약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핀치에 몰리는 듯한 장면으로 끝났습니다. 아. 그리고 다음달은 휴재라네요. ^^;; 팬들에게 패드립할 뻔한 마젯 ㅋㅋ (이오몽, 미녕이 반응) (youtube.com)

대협입지전.. 플레이 하다보면 모르면 당해야지 싶은 이벤트들이 있다죠. 열심히 겜하면서 10만냥 넘게 돈을 모았는데, 이벤트 한방에 그 10만냥을 다 잃어버렸어요. 이거 훔쳐간놈 잡으면 돌려받을수 있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라 부자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다가 일순간에 알거지가 되어서는 고생고생하고 있네요. 그건 그렇고 플레이 하다보면 자기 집을 가질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 게임의 모티브가 된 의천도룡기 외전이나 그 후속작인 하락군협전 같은 건 동료로 삼을수 있는 NPC는 많지만, 데리고 다닐수 있는 동료수에 한계가 있는데다가, 한번 헤어진 동료를 찾으러 동료가 원래 있던 장소로 찾아가야 하는등 불편한점이 많았었죠. 근데 이 게임에선 자기 집을 갖게 되면 동료로 삼은 NPC를 집에 배치해 일을 시킬수 있게 되..

최근엔 대협입지전 이란 무협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옛날 의천도룡기 외전을 오마쥬한듯한 게임이라죠.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노가다가 심한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은 간보호 모드를 깔아 해결하고 있습니다. 1회차는 이지 난이도로 시작해봤는데 이지난이도는 진짜 심각하게 이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마을의 촌장되는 엔딩을 보고는 2회차로는 노멀 난이도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노가다가 심해서 간보호 모드를 깔았는데 간보호 모드에는 난이도 하락 요소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난이도를 올려서 지금은 하드 난이도로 플레이 하고 있네요. 참고로 개인적인 추천으로 처음마을에 사냥꾼이 있는데 얘가 다음으로 갈수 있는 지역인 초양성과 이벤트가 엮여 있는게 많아서 데리고 다니면 더 재밌다죠. 물론 없..

전에 마작겜 비교를 한적이 있었는데 일번가는 작혼에 비해 일퀘난이도가 쉬운편이라죠. 그래서 아직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새 슈타인즈 게이트와 콜라보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번가에선 처음해보는 콜라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ReI4BY04X4

크킹이 드디어 비지주 플레이도 가능하게 되었더군요. 정확히는 모험가 플레인데 영지없이 돌아다니면서 의뢰를 해결하거나 약탈을 하거나 뭐 그러나 보더라고요. 다만 아직 초기라 버그가 심한 모양이더라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h9OxSL30yQ

스텔라리스.. 후반위기를 모두 등장하게 설정하면 위기가 등장할때마다 X2배 되어서 등장한다죠. 최초 후반위기 난이도를 2배로 해서 처음으로 등장한 언비든은 2배난이도였고, 그다음으로 등장한 세타나는 4배난이도 였으며 그 다음은 8배, 16배 되어서 등장하게 되어 있었죠. 세번째로 등장한 후반위기는 스컬지 였습니다. 다만 얘네는 어디서 등장할지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거기서 대기타고 있으면 쉽게 물리칠수 있다죠. 예. 8배난이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쉽게 물리쳤어요. 다만 이때부터 반복연구로 강화된 함대도 1대1로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이정도면 껌인데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등장한 컨틴전시가 진짜 최악의 상성이었습니다. 전 독자적 하인이라 게슈탈트 기계제국인데 컨틴전시는 기계제국에 디버프를 주면서 등장하더..

스텔라리스.. 두번째 후반위기가 하필 새로 추가된 후반위기인 세타나가 떠버렸습니다. 세타나는 일반제국은 무시한채 몰락제국에게만 전쟁을 선포하는데 이 전쟁은 이벤트 전쟁으로 세타나는 무적판정을 받기 때문에 몰락제국이 일방적으로 당할수밖에 없다죠. 하필.. 아직 컨틴전시도 안나왔는데 기계 몰락까지 허무하게 당하는 것을 보면서 안돼!!!!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게 왜 하필 두번째에 나와서.. 1000성계에 다섯개 꽉꽉 채웠던 몰락제국 전부 패배했고요. 그 영토는 세타나가 차지하더라고요. 그리고 세타나는 위에 말했듯 이벤트로 무적판정을 받기 때문에 그냥은 물리칠수 없고, 특수프로젝트로 세타나의 비밀을 파헤친 뒤에야 물리칠수 있더라고요. 암튼 이거 하나 하고 났더니 현자타임이 와서 잠시 손놓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