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10

갱신땜빵 689번째..

절세호무공.. 어느정도 성장했다 싶어서 메인스토리를 진행했는데, 하늘위에 하늘이 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 이상부터는 노가다의 영역이고 해서 이쯤해서 접었어요. 절세호무공만의 전투방식이 이기고 있을때는 신나는데 지고 있을때는 이것만한 고구마도 없어요. 나중에 번역이 온전해지고 컨텐츠도 지금보다 늘어났다 싶을때쯤 한번쯤 다시 해볼지도 모르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alfJ0Zyp3Y

갱신땜빵 2025.05.21

갱신땜빵 687번째..

최근 게임은 매치리스 쿵푸, 우리말론 절세호무공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무협판 켄시라고도 불리는데 한글화가 어색하게 된데다 퀘스트 관련 버그가 있어 평이 좀 안좋은 편이라죠. 그래도 나름 재밌어요. 뛰어다니면 경공이, 요리를 하면 요리가, 무공을 사용하면 사용한 무공이 올라가는등,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관련 스킬이 올라갑니다. 아직 컨텐츠가 완전하다고 보긴 힘든데 그래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kor0pmVmsaI

갱신땜빵 2025.05.14

갱신땜빵 683번째..

요새 해킹사건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저희 부모님도 SK쓰셨는데 이번 해킹 사건으로 유심칩을 교체하려고 해도 SK대응이 미진해서 언제될지 기약도 없고.. 해서 아예 통신사 자체를 바꾸셨네요. 해킹당한거까지야 뚫리지 않는 방패는 없다는 이론하에 어느정도 이해한다 쳐도 그 뒤의 대응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죠. ^^;; https://www.youtube.com/watch?v=eLQo8L5XPQg

갱신땜빵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