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13

갱신땜빵 672번째..

스텔라리스.. 항성포식자를 잡았을때 알주머니 연구를 선택하면 다른 제국의 수도에 항성포식자 테러를 할 수 있더라고요. 시험삼아 한번 해봤는데 포식자를 풀어놓는 이벤트까지는 발생했는데 그 이후가 발생하지 않네요. 검색해보니까 상대제국에 포식자를 해결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상대제국도 바보가 아닌이상 이벤트를 클리어 하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최고난이도의 첩보인데 비하여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영 그렇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8QDrDaWkwBo

갱신땜빵 2025.03.29

갱신땜빵 671번째..

스텔라리스.. 아스트랄 행동중에 제국내에 아스트랄 균열을 만들어주는게 있는데 이게 4번만 할 수 있다죠. 횟수를 좀 늘려주고 싶어서 수정해봤는데 어딘가에 하드코딩 되있는지 이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할수 있는 다른 아스트랄 행동을 참고해서 10년마다 반복 사용가능하도록 수정해줬네요. 어차피 아스트랄 생성 규칙 자체는 그대로라 제국내에 공간이 부족하면 아스트랄 균열을 더 만들고 싶어도 못만들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Ex2vWWy0g34

갱신땜빵 2025.03.27

갱신땜빵 667번째..

스텔라리스.. 케이데스 이벤트를 끝냈습니다. 케이데스와의 첫만남이 왜 그모양이었는지 유물의 비밀은 뭐였는지는 알게 되었는데 새로운 의문이 생겼네요. 스포지만 의문점을 적어본다면 대체 케이데스네 종족을 가둔건 누구였던걸까요? 케이데스네 종족에 실망하여 가둔다고 하였는데 어떤점에서 실망을 하였다는 걸까요? 그리고 케이데스의 문명을 가둔 자들은 이후 어떻게 된걸까요? 다른 선구자 문명처럼 멸망한걸까요? 케이데스네 성계를 찾았을때 그 성계를 감시하고 있던 놈들의 면모를 보면 컨티전시 느낌도 나긴하는데 컨디전시 치고는 얌전한 느낌이라 이거 또 나중에 후반위기 하나 또 추가하려고 떡밥을 만들어놓은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드디어 케이데스 이벤트를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몰랐는데 케이데스 말고도 게슈탈트 문명은 볼 수..

갱신땜빵 2025.03.18

갱신땜빵 666번째..

이달의 갓슈는 휴재라고 하네요.   스텔라리스.. 드디어 케이데스 이벤트가 시작되었네요. 이벤트 내용을 보니 보물사냥꾼 기원이랑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유물속에 담긴 지도를 보고 찾아간다는 내용이 보물사냥꾼이랑 엇비슷하거든요. 맨날 자발적 하수인이나 게슈탈트 문명만 해와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이벤트라 기대되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K-5WdjbCYnk

갱신땜빵 2025.03.15

갱신땜빵 664번째..

스텔라리스.. 몇번의 리트라이끝에 케이데스 이벤트가 시작하는 성계가 근처에 생성된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근처라고 해도 꽤 먼편이지만 이정도는 감내해야죠. 몇번 플레이 해보니까 굳이 웬크워트 성계는 안먹어도 차원의 공포 잡고 얻은 특성붙은 행성을 통합행성으로 만들면 좋은거 같더라고요. 그보다 파라곤 얻을수 있는 행성을 발견했으면 좋겠네요. 얘네는 진짜 어디서 튀어나올지 전혀 감이 안잡혀서.. ^^;; https://www.youtube.com/watch?v=h6cr7A0qczA

갱신땜빵 2025.03.11

갱신땜빵 663번째..

스텔라리스.. 케이데스 이벤트를 보고 싶어서 모드까지 깔아서 새지구 팠던거였는데 정작 케이데스가 나오는 성계를 다른 놈이 날름 한 상태더라고요. 이걸 대체 언제먹었는지도 모르겠고 여기까지 달려오는것도 힘든지라 아예 다시 새지구 파려고요. 새지구 파는김에 이번 플레이에서 뭔가 좀 아쉬웠던 부분들은 모드로 수정해줘야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w4Zhanyxr2Q https://www.youtube.com/watch?v=MYnaLe-nkPk

갱신땜빵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