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힐! 졸음아 가셔라! 뇌힐!

에이지오브원더스4.. 본편 캠페인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DLC캠페인 플레이 해야죠. 본편 캠페인을 요약하자면.. 지금은 3세대고, 2세대때 봉인된 마법사들이 돌아와서 투닥거린다는게 메인스토린데, 마지막 캠페인에서 왠 여자애가 통수를 치면서 1세대때 사라졌던 마법사들도 돌아온다는 대충 그런스토리네요. 다음 차기작은 1세대때 마법사들도 돌아와 투닥거리는 스토리가 될려나 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4HPiYWHSOo https://www.youtube.com/watch?v=SOHVNvjz6Us

https://www.youtube.com/watch?v=yZAKxflY-OE https://www.youtube.com/watch?v=nCMJFgNibjI https://www.youtube.com/watch?v=aIUSu6oLWk8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음을 몸소 보여준 우이.. 그리고 다음 유력후보 로보코.. ^^;;

아직 에이지오브원더스4 플레이중입니다. 플레이 하다보면 의도적으로 AI설계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적들이 잘 뭉쳐주질 않아서 광역기를 쓰기가 애매하다죠. 근데 봉건문명은 단결때문에라도 뭉쳐야 강하기 때문에 적들이 잘 뭉쳐줘서 상대하기 편해요. 후반으로 갈수록 광역기가 아프게 들어오기때문에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랄까요.. ^^;; https://www.youtube.com/watch?v=tkZqlRTj8ko 만우절에 올라온거 봐서 만우절 장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달의 갓슈 봤습니다. 이번화 보면서 의외라고 생각했던건 덩치가 의외로 머리가 돌아가는 지능캐라는 거였죠. 여자애가 도발에 말려들때도 경고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알쏭달쏭박사님은 노환때문에라도 돌아가실거 같다는게 중론이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uRVVX-44E

에이지오브원더스4.. 신비 법사로 클리어 해봤으니 다음엔 원거리로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강탈 총병이나 대포가 참 매력적인데 바닐라 총병과 대포는 조금만 움직여도 공격을 못하는 병신들이라 그부분은 모드로 해결하려고요. 다른사람들도 다들 같은 마음인지 강탈총병과 대포를 수정하는 모드가 인기모드로 등극되어 있어서 찾는것도 어렵지 않다죠. ^^;; https://www.youtube.com/watch?v=y-jn8NZ3sIQ

에이지오브원더스 4.. 첫번째 캠페인 맵 클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 맵이 DLC로 추가된 맵이라 그걸 시작해봤는데 왜 첫번째 캠페인 맵이 제일 재미없는 맵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DLC캠페인 맵에는 보통의 캠페인같이 스토리도 있고 관련 퀘스트라인도 있더라고요. 아마 다른 캠페인 맵도 그럴거고 첫번째 캠페인 맵만 스토리가 없는 맵일텐데 여태 첫번째 맵만 튜토리얼 맵이랍시고 플레이하고 있었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DS0PTukoOOE

에이지오브원더스 4.. 플레이 하다보니 자꾸 전투법사에게 버프를 주는 책을 선택하게 되어서 아예 전투법사를 주력으로 굴리려고 신비문화로 플레이중입니다. 신비문화는 테크가 빨라서 과학문명처럼 굴릴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아직 첫캠페인맵 외에는 클리어 해본적이 없는데 이걸로 다른 캠페인맵도 시도해봐야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v6PGCiPijNM

사전투표기간이네요. 예전에는 카드리더기 같은게 있어서 신분증 주면 거기다 쓱 집어넣으면 바로 인식이 되었는데 요새는 핸드폰신분증같은게 생겨서 그거 인식시키기 위해 스캐너같은걸 도입했더군요. 근데 그 스캐너를 잘 조작을 못하는 건지 인식이 안돼서 일일이 신분증 보면서 키보드로 입력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e4DapoaoC9E

에이지오브원더스4..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했더니 바뀐게 많더라고요. 가령 옛날에는 개나소나 육중한 돌격을 가지고 있어서 돌격저항 가지고 있는 창병이 쓰레기취급 받았었다거나.. 언데드도 옛날보다 상향되었네요. 언데드팩션 짜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대가리 굴리는 중입니다. 다만 이겜에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모딩이 어렵다는 거죠. 다른 패독겜은 TXT 파일 위주라 그냥 뜯어보고 수치변경같은거만 해도 되고 랭귀지도 구글번역 이용해서 자체적으로 한글 패치 만들수도 있는데 이 겜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한글로 된 모드도 거의 없고 암튼 그점은 불편하다죠. ^^;; https://www.youtube.com/watch?v=NpJOUcXv4iU 홀로라이브는 도대체 왜 만우절특집에 이리도 정성..

역전재판1 클리어 했습니다. 옛날에는 미츠루기 구하는 편이 마지막이었는데 지금은 소생하는 역전편이 추가되어있네요. 근데 소생하는 역전의 난이도가 지랄맞네요. 보통 단서같은거 못찾아서 헤메는 경우는 있어도 재판에서 헤메는 경우는 없는데 이건 뭐 도저히 감을 못잡겠더라고요. 소생하는 역전에서 기빨려서 2는 좀 텀을 두고 하려고요. 그나저나 소생하는 역전 플레이하고 나니까 역전재판4 시나리오가 떠올라 욕이 나오네요. 이렇게까지 증거조작이나 날조를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던 게임이 증거조작으로 승리하는 시나리오로 바뀌다니.. 아우.. 456도 합본으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건 플레이 안하려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53vu_y84O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