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오브 워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쯔꾸르로 만들어진 랑그릿사 같은 게임이에요. 랑그릿사와의 차별점이라면 데리고 다니는 부하병종을 자유롭게 조합할수 있다는 거라죠.(탱커 + 힐러 + 마법사 + 기사 등) 쯔꾸르 게임 치고는 잘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쯔꾸르 이상을 바라면 안되고 어디까지나 쯔꾸르라는 한계 내에서 잘 만들어진 게임이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m-yQxfwK7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