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호무공..
어느정도 성장했다 싶어서 메인스토리를 진행했는데, 하늘위에 하늘이 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 이상부터는 노가다의 영역이고 해서 이쯤해서 접었어요.
절세호무공만의 전투방식이 이기고 있을때는 신나는데 지고 있을때는 이것만한 고구마도 없어요.
나중에 번역이 온전해지고 컨텐츠도 지금보다 늘어났다 싶을때쯤 한번쯤 다시 해볼지도 모르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alfJ0Zyp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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