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갱신땜빵 667번째..

blacksavior 2025. 3. 18. 22:58

 

스텔라리스..

 

케이데스 이벤트를 끝냈습니다.

 

케이데스와의 첫만남이 왜 그모양이었는지 유물의 비밀은 뭐였는지는 알게 되었는데 새로운 의문이 생겼네요.

 

스포지만 의문점을 적어본다면 대체 케이데스네 종족을 가둔건 누구였던걸까요? 케이데스네 종족에 실망하여 가둔다고 하였는데 어떤점에서 실망을 하였다는 걸까요? 그리고 케이데스의 문명을 가둔 자들은 이후 어떻게 된걸까요? 다른 선구자 문명처럼 멸망한걸까요?

 

케이데스네 성계를 찾았을때 그 성계를 감시하고 있던 놈들의 면모를 보면 컨티전시 느낌도 나긴하는데 컨디전시 치고는 얌전한 느낌이라 이거 또 나중에 후반위기 하나 또 추가하려고 떡밥을 만들어놓은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드디어 케이데스 이벤트를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몰랐는데 케이데스 말고도 게슈탈트 문명은 볼 수 없는 파라곤이 있었더라고요.

 

하나는 예리한 부리 스크랜드고 다른 하나는 우주 창조자 아자린 입니다.

 

아자린은 아직 이벤트가 막 시작되는 참이라 만나본적이 없고 스크랜드는 이제 막 만났네요.

 

그러고보니 파일뜯어보다가 4티어 함재기가 있는거 보고 얘네는 대체 어떻게 해야 얻는거지 싶었는데 스크랜드 이벤트를 클리어해야 얻을수 있는 거였더라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o7a0k7r8q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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