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대협입지전 이란 무협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옛날 의천도룡기 외전을 오마쥬한듯한 게임이라죠.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노가다가 심한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은 간보호 모드를 깔아 해결하고 있습니다.
1회차는 이지 난이도로 시작해봤는데 이지난이도는 진짜 심각하게 이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마을의 촌장되는 엔딩을 보고는 2회차로는 노멀 난이도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노가다가 심해서 간보호 모드를 깔았는데 간보호 모드에는 난이도 하락 요소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난이도를 올려서 지금은 하드 난이도로 플레이 하고 있네요.
참고로 개인적인 추천으로 처음마을에 사냥꾼이 있는데 얘가 다음으로 갈수 있는 지역인 초양성과 이벤트가 엮여 있는게 많아서 데리고 다니면 더 재밌다죠.
물론 없다고 해서 이벤트가 발생안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약방의 감초처럼 이벤트가 추가되는 것 뿐이죠.
아 그리고 처음 마을에서 닭을 길들일수 있는데 얘는 데리고 다니면 매일같이 자기가 먹을 먹이를 알아서 구해오기 때문에 데리고 다니기 편하다죠.
그리고 초양성에서 닭싸움 하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키워 두면 좋다죠.
^^;;
미츄에 가면 위험한 선배가 있다 (세노, 미녕이데려오깨) (youtube.com)
꺄 드디어 나도 고소 가능한 피해자❤️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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