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410번째..

귀곡팔황..

 

구령경에 도달했습니다.

 

여기까지 도달한건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여기까지 오는동안 처음 연기경때가 제일 힘들었네요.

 

결정경은 축기경 되자마자 사부 이벤트로 되어버리고 금단경은 기령관련 컨텐츠 한다고 돌아다니다보니 저절로 재료가 모여버렸고..

 

구령경도 금단경 오르자마자 이미 재료가 모여있어서 수위만 올리면 바로 구령경에 올라갈수 있었네요.

 

그나저나 NPC동료는 아직도 연기경이라 결정경 된 후부터는 그냥 집에다 놔두고 다니네요.

 

하우징 모드의 근비충이랑 연요호만 데리고 다녀도 충분한 느낌이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uZwU3gt1D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