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힐! 졸음아 가셔라! 뇌힐!

2차접종 완료했습니다. 아직까진 별 이상 없네요. 도서관.. 심판새 이 씨방새야!!!! ^^;;

도서관.. 도시의 별 라인 1스테이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안에 도시의 별은 클리어 할수 있겠네요. ^^

도서관.. 아직 상자님이 여기까진 안오셔서 스포가 될수 있기 때문에 감상에 신중해지네요. 도시의 별은 2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른 등급과 달리 3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단 4개 총 12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 3단 2개와 1단 1개, 7스테이지 클리어 했네요. 여기까지 플레이 하면서 든 개인적 감상은.. 적보다 환상체가 더 무서워요. 환상체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클리어 할수 없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건 맞추기가 어렵다죠. 그중에 징벌새는 로보토미 때의 컨셉을 살려서 일방적으로 맞거나 수비만 해야 돼요. 자칫 공격이 달린 반격이라도 했다간 +50짜리 위력의 공격을 맞게 된다죠. 도서관에서 비로소 밝혀진 징벌새의 실제 크기.. ^^;;

다음주에 2차접종을 하기때문에 또 컨디션관리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얀센도 2차접종 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본거 같네요. 독감백신도 맞아야 하는데 그건 2차 접종 끝난뒤에 맞으려고요. 원래 같이 맞아도 되는데 왠지 그건 무섭달까.. 일단 코로나백신 부터 맞고 나서 몸상태 괜찮으면 독감백신 맞아야죠. ^^;;

도서관.. 충격과 공포의 마법소녀 롤랑.. 마지막 페이즈는 어떻게 깨야하는지 감을 못잡아서 몇번이나 리트라이 했네요. ^^;;

도서관.. 현재 도시의 별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적들이 강한것도 강한거지만 체력이 높고 스테이지가 많아서 시간을 오래 잡아먹네요. 아 그리고 세피라층 최종개방할때 엔젤라가 환상체로 변한거 귀엽던데 관련자료는 찾아보기 어렵더라고요. ^^;;

도서관.. 도시질병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꽤나 어려워져서 추가로 설치할만한 모드가 있나 찾아보고 있는 중이네요. 개중에 마법소녀 모드 같은건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

도서관.. 현재 도시 악몽까지 왔습니다. 여태까지 모든 환상체는 약점을 공략해서 무난하게 깼는데 증오의 여왕은 그게 안되더라고요. 이건 도저히 못이기겠다 싶어서 얘만 원힛킬 치트로 깼네요. 심지어 그 바로 뒤에 나오는 절망의 기사도 약점 공략으로 무난하게 깼는데 증오의 여왕만 이상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네요. ^^;;

도서관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게임이 어려운건지 튜토리얼이 엉망인건지 튜토리얼을 하면서도 이게 무슨소린지 당최 알아먹을수가 없네요. 결국 이거 저거 눌러보면서 겨우 시스템을 알아내었습니다. 플레이 하다보니 모드도 있다는걸 알아서 찾아봤는데 그 중 두개가 끌려서 설치했네요. 하나는 난이도를 하락시켜주는 응애모드, 다른 하나는 등급높은 책장도 다섯개까지 보유할수 있는 모드 두개 깔았네요. 사실 아직 초반이라 응애모드는 없어도 할만하긴 해서 응애모드는 일단 빼뒀다가 나중에 난이도가 상승하면 넣을까 싶네요. ^^;;

아마유이2 2회차.. 마지막장 들어섰습니다. 이제 클리어가 멀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