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 클리어 했습니다. 옛날에는 미츠루기 구하는 편이 마지막이었는데 지금은 소생하는 역전편이 추가되어있네요. 근데 소생하는 역전의 난이도가 지랄맞네요. 보통 단서같은거 못찾아서 헤메는 경우는 있어도 재판에서 헤메는 경우는 없는데 이건 뭐 도저히 감을 못잡겠더라고요. 소생하는 역전에서 기빨려서 2는 좀 텀을 두고 하려고요. 그나저나 소생하는 역전 플레이하고 나니까 역전재판4 시나리오가 떠올라 욕이 나오네요. 이렇게까지 증거조작이나 날조를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던 게임이 증거조작으로 승리하는 시나리오로 바뀌다니.. 아우.. 456도 합본으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건 플레이 안하려고요. ^^;; https://www.youtube.com/watch?v=53vu_y84O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