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갱신땜빵 532번째..

blacksavior 2024. 5. 4. 19:58

 

레일웨이 엠파이어2..

 

캠페인3와 시나리오1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캠페인4부터는 뭐랄까 현자타임이와서 여기서 그만둘려고요.

 

이 게임에서 가장 불편한건 보급탑이네요.

 

보급탑은 역과 역사이에 둬야 하는데 중간지점에 두면 속도를 떨어트리는 요소가 되고 그렇다고 역가까이 두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어서 진짜 짜증나는 부분이라죠.

 

보급을 해야한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정비는 역에서 할수 있는데 보급은 역에서 못한다는게 이상해요.

 

보통 상식적으로 정비를 받을때 보급도 같이 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역과 역사이가 너무 멀어서 중간에 보급을 받아야 한다. 이런 개념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아예 역에서는 보급 못받음.

 

아니 정비도 하고 창고도 두고 호텔도 둘수 있는 역에서 보급만 못받다니 이런건 진짜 이상해요.

 

아무리봐도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 어거지 요소로 넣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라죠.

 

^^;;

 

https://www.youtube.com/watch?v=axcrXjKRtF0

 

https://www.youtube.com/watch?v=ypM4d96zo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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