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갱신땜빵 168번째..

blacksavior 2022. 1. 3. 16:42

시작은 평범하게 에르의 로봇사랑으로..

해서는 안될말을 하고 만 코우지..

대놓고 독극물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우리는 그것을 사약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재료를 알고 모두가 먹기를 거부하던 그때

용자도 겁을 먹고 달아날 그걸 시식하는 반.

나무아미타불.

개조인간이 되어 미각이 맛이간 반은 OG의 아라드말고도 쿠즈하즙(?)을 맛있게 먹은 인간이 되었습니다.(아라드도 강화시술로 미각이 맛이가 있죠.)

하지만 육신은 버티지 못하고 기절..

한방에 주님곁으로..

그렇게 오늘도 쿠스하즙의 전설이 쌓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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