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킹3..
슬슬 비잔티움 제국의 땅을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설을 완료하면서 얻은 충성명분이 있고, 제국보다 패권국이 더 등급이 높기 때문에 비잔티움 제국을 상대로 충성명분 전쟁을 걸면 전쟁 한번에 모든 땅을 얻을수 있지만, 가문원을 키워주기 위해서 성전을 걸어 왕국단위로 끊어 먹고 있는 중이라죠.
뭐 사실 좀 귀찮긴 하지만 일단 땅을 접수한뒤에 일일이 영지 몰수해서는 우리 가문원에게 배분해주는 방식도 쓸수 있긴 해요.
행정제의 장점이 맘에 안드는 신하에게서 영지를 몰수해도 폭정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거라죠.
세력있는 놈 같은경우 순순히 땅을 안내놓고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거야 뭐 밟아주면 되는거고..
가끔 나한테 구실같은거 보유한 놈이 그 구실로 자문회 자리 차지하면 봉건제에서는 이거 어떻게 처리하기 난감한데 행정제에서는 그냥 지방에 좌천시킨뒤에 그 지방의 상위 영주밑으로 넣어주면 바로 해결된다죠.
봉건제에서는 세습으로 저 먼나라의 어떤 이상한 놈이 땅을 차지해서 땅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행정제에서 그 땅을 다스리는 이는 현대의 시장이나 도지사같은 공무원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세습으로 땅을 잃어버리는 상황도 안나온다죠.
만약 전쟁으로 얻은 신하가 봉건제다? 그러면 행정제로 전환시키는 상호작용도 존재하고, 진짜 행정제는 한번 얻은 땅을 어지간하면 잃어버리지 않고 유지하는게 가능해요.
단점이 세습이 안되기때문에 영토를 내 가문원에게 확정적으로 물려줄수 없다는건데, 이것도 될수 있으면 내 가문원에게 영토를 부여해주면서 가문의 인재풀 자체를 증가시켜주면, 얘네가 알아서 과거시험도 보고 품계도 올리면서 영토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죠.
아. 또 플레이 하다보면 가문원들이 자꾸 방계를 만들던데 얘네가 왜 이러나 하고 봤더니 방계를 만들어 가장이 되면 장원을 가질수 있게 되더라고요.
옛날 봉건제에서는 방계창설하고 그러면 가문트리 더러워져서 싫어했는데 행정제에서는 영지를 키우는것보다 장원을 키우는게 개인과 가문에 더 이득인지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방계창설을 지지하고 있네요.
대략적으로 가주랑 촌수가 멀고, 공작위 이상되면 방계를 만드는거 같더라고요.
방계를 만들었다는건 나랑 촌수가 멀다는 뜻이기에, 방계랑 결혼시키면 근친 걱정없이 가문원끼리 결혼시켜줄수 있어서 그것도 좋더라고요.
또한, 가문원끼리는 모계결혼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딸내미들 시집보낼때 모계결혼으로 시집보내서 내 집안 늘리기에도 좋다죠.
^^;;
https://www.youtube.com/watch?v=NX1ZCKJ67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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