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킹3..
867년은 진짜 초기라 아무것도 지어진게 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성장한후 시작하는 튜토리얼 캐릭보다 어려워요.
일단 1대째에는 비지주이기때문에 과거시험봐서 영지를 부여받는걸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게 행정제는 공무원같은거라 한창 일하고 있다보면 다른 영지로 발령나고 그러는 일이 있다죠. (결단에서 그걸 막는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영지 바뀌는 쪽이 더 현실적인거 같아서 일부러 그냥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개성지역 영지를 부여받는걸로 1대가 끝났습니다.
참고로 1대때 당나라에서 시작한 역병이 신라지방까지 퍼져서 견훤이 젊은 나이에 역병으로 죽었어요.
견훤이랑 내딸이랑 결혼도 시켜놨었는데 아깝네요.
2대째에는 당나라가 붕괴하고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더군요.
그중에 해안가라 신라랑 가까운 제나라를 공격해 차지해서 왕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열심히 공덕을 쌓으며 플레이하다보면 자연스레 신앙력도 올라서 1대가 성자로까지 신앙력이 올랐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1대의 전설을 만들수 있더라고요.
다만 이게 전설이 여기저기 퍼져야 업그레이드 할수 있어서, 2대째에는 전설을 수립하는 정도로만 끝냈습니다.
그 뒤에 3대가 문제였어요.
3대가 문종같은 애라서 즉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병에 걸려 죽었어요.
고작 9살짜리 후계자를 남겨두고 말이죠.
4대는 9살짜리로 시작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삼촌이 섭정을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삼촌이 점점 섭정으로서의 권한을 키워나가는데 이거 까딱 잘못했다간 삼촌한테 단종당하게 생겼더라고요.
어찌저찌해서 간신히 삼촌으로부터 권력을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대의 전설이 완성되었어요.
지금은 1대의 전설을 마무리하고 2대의 전설을 수립한 상태라죠.
이거 전설만드는게 재밌네요. 조선의 용비어천가 마냥 전설퍼트려서 조상님 업적을 부풀리는게 참...
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특수건물 없는 영지에 전설특건을 만들수 있다죠.
왕국이상의 궁전이 있으면 전시할수 있는 장엄등급 책도 만들수 있어요.
진짜 근본있는 가문으로 하니까 가문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do8-3kt_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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