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321번째..

스텔라리스..

프레소린 다음으로 컨티전시가 나왔습니다.

마침 각성제국들이 서로 싸우느라 바쁜틈에 나와서 후반위기의 강함을 몸소 체험했네요.

거기에 기계몰락이 광란의 기계로 각성해버려서.. 더더욱 힘들었어요.

이차원 침략자는 못봤지만 연도가 이미 2400년이 훌쩍 넘어서 슬슬 자동저장할때마다 렉이 발생하는데다 결정적으로 다른 연방과의 전면전 중에 겜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튕기는 바람에 3.6으로 넘어가려고요.

3.6에선 군체의식으로 아메바들 부하로 만드는 플레이를 해봐야죠.

아직 위기가 되기는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기왕 군체로 하는 김에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jntB84X_H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