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기양 3기 전부 다 봤습니다.
마지막인 11화부터는 작화가 다시 불안정해지더군요.
특히 11화부터 웃음기 싹 뺀 연애물 느낌이라.. 뭔가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와의 괴리감이 느껴진달까.. 오글거린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네요.
결론은 시작인 1,2화와 마무리인 11,12화를 빼곤 좋았어요.
특히 마무리는 작화도 그렇고 뭔가 니시카타와 타카기 사이의 관계진전을 위해 만들었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꼭 그렇게 만들어야 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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