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후속작 클리어 했습니다.
모노크롬에 비해 H씬이 늘어난건 좋은데 주말 일반 이벤트와 그에 관련된 회상방이 사라진게 아쉽더라고요.
트래블, 모노크롬, 판타지의 시스터 세작품 모두 플레이 해본 결과 역시 회상방도 있고 동료와의 씬도 있고 컬러이기도 한 트래블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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