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397번째..

빅토리아3..

신정국가를 계속 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대통령제에 대한 찬성이 높아서 봤더니 소시민을 제외한 모든 이해집단이 대통령제를 원하고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위아더월드로 대통령제를 원하고 있는데 난 이렇게까지 대통령제에 대한 찬성도가 높은건 처음봤네요.

 

그나저나 신정국가에서 대통령제로 가는건데 왜 유학자가 반대를 안하고 소시민이 반대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유학자들은 아무 생각이 없어요. 유학자가 반대하는 유일한 통치원칙이 사회주의 평의회공화국이더라고요.

 

기왕 신정국가 관두는김에 사회주의 낙원을 만들어볼까 했더니만 반대파가 많아서 이건 힘들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Pn3kY6z0i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