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갱신땜빵

blacksavior 2020. 12. 2. 17:14

조아라 공지사항을 봤더니 기존에 썼던 글들을 백업할수 있게 노력은 해보겠다고 써있긴 한데 가능성은 낮아보여서 반쯤은 기존에 썼던 글들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런식으로 메이저한 블로그로 이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크킹3..

추가적으로 편의 모드라든지 여러가지 모드들을 추가하고 구동 제대로 되는 거 까지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이제 하던거 마무리 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 시작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