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332번째..

스텔라리스..

맹독신을 아직 해본적 없어서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맹독신은 확실히 초반이 힘드네요.

진짜 함선같은거 다 포기하고 내정에만 올인하고 있는데도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스토리는 재밌어요.

컨셉은 맹독신 기사단 답게 광적인 정신주의와 권위주의로 하고 있습니다.

외선 빼고 플레이 해본건 처음인데 옆동네 제국이랑 이주협약 맺었더니 이주해온 애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던..

^^;;

 

https://www.youtube.com/watch?v=gg2lloB1reU 

https://www.youtube.com/watch?v=gtm0osEc3WM 

전에 그 마린 오리지널 곡인 트레져박스 그거 찍고 나서 회사에서 혼났다고 하네요.

 

허락보단 용서가 더 쉽다는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