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땜빵 241번째..

우마무스메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경마겜이라고 해서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익히기 쉽더라고요.

 

뭐랄까 예전에 플레이 했던 게임빌프로야구에 프린세스메이커를 섞은 느낌이랄까.. 왜 서포트카드가 더 중요하다는 건지도 플레이 해보니 알겠더라고요.(게임빌 프로야구도 선수보다 선수를 육성시키는데 필요한 트레이너가 더 중요했죠.)

 

재미는 있어요. 있는데 육성에 시간이 걸리긴 하더라고요.

 

어제 하루 날잡아서 한명 육성해 봤는데 해보니까 한번에 육성을 끝낼생각을 하기 보단 일일미션 맞춰서 천천히 하는게 나을거 같더라고요.

 

^^;;